지드래곤, 라스베가스 Sphere 장식 – 하나금융그룹과의 글로벌 협업
G-DRAGON Becomes First Korean Solo Artist to Take Over Las Vegas Sphere – In Collaboration with Hana Bank


업데이트 (2026년 10월): 하나은행 캠페인 영상은 2025년 4월 말 라스베가스 Sphere에서 상영되기 시작했고, 지드래곤은 2025년 5월 31일 캘리포니아 패서디나 로즈 볼에서 열린 Head in the Clouds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습니다. 이에 맞춰 본문을 수정했습니다.
G-DRAGON, 라스베가스 Sphere 장식… 한국 솔로 아티스트 최초
지드래곤(G-DRAGON)이 세계 최대 규모 미디어 구조물인 라스베가스 Sphere(스피어)를 장식하며 또 한 번 기록을 세웠다. 한국 솔로 아티스트로서는 최초의 사례다. 이번 영상은 단순한 브랜드 홍보가 아니라, 지드래곤이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선다는 메시지로 해석됐다.
Sphere란?
Sphere는 라스베가스 스트립 인근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몰입형 LED 돔이다. 외벽 전체에 약 120만 개의 LED가 설치되어 있으며, 높이만 112m에 달한다. 광고 영상이 상영될 경우 하루 평균 470만 회 이상의 노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그 중 대부분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파급된다. 이 같은 상징적인 공간에 하나금융그룹은 캠페인 영상 ‘One Spirit, One Team’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이 영상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해, 약 1분 11초 길이의 영상 콘텐츠를 Sphere 전면에 담아냈다.
G-DRAGON, Head in the Clouds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지드래곤의 글로벌 행보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2025년 5월 31일, 그는 캘리포니아 패서디나 로즈 볼(Rose Bowl)에서 열린 ‘Head in the Clouds’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해당 페스티벌은 88rising이 주최하는 아시아계 아티스트 중심의 대표 음악 행사다.
왜 이 협업이 중요한가
이번 Sphere 영상은 단순한 광고를 넘어
K-POP 아티스트와 한국 금융기관이 함께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상징적 사례’로 평가됐다.
이는 K-POP이 단순히 음악을 넘어 브랜드, 금융, 기술 등
다양한 산업과 연결되는 흐름 속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다모여는 이러한 문화적 이슈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 커뮤니티가 실제로 경험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 공연, 현장 콘텐츠와 함께 소개해 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