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COTE 한국 스테이크하우스, 550 매디슨에 뉴욕 2호점 대오픈
Michelin-Star COTE Korean Steakhouse Opens Epic 2nd NYC Location at 550 Madison


북미 최고의 한국식 스테이크하우스이자 미쉐린 스타를 받은 COTE가 맨해튼 매디슨 애비뉴 550번지에 뉴욕 2호점을 화려하게 열었습니다. 사이먼 김(Simon Kim)의 Gracious Hospitality는 이번에 3개 층 규모로 확장했어요. 플래그십 스테이크하우스, 와인·위스키·마티니를 즐기는 세 가지 바 Bar Chimera, 그리고 곧 문을 여는 스시 요시타케(Sushi Yoshitake) 오마카세까지 한 건물에 모였습니다.
드라마틱한 공간
Bar Chimera의 높은 천장 아래로 들어서면 한가운데 우뚝 선 한국 소나무가 고급스러운 부스를 내려다보고, 얼음과 핸드백 자국을 새긴 대리석 바가 눈에 들어옵니다. 청록빛 터널을 따라 아래층으로 내려가면 야자 잎으로 둘러싸인 COTE 550이 나와요. 반짝이는 대형 드라이에이징 냉장고와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DJ 사운드가 분위기를 달굽니다.
요리의 불꽃놀이
총괄 셰프 데이비드 심(David Shim)의 Butcher's Feast($118)는 프라임 컷에 반찬과 김치찌개까지 푸짐하게 차려 내고, 시그니처 스테이크 오마카세($225)는 한 단계 더 올라섭니다. Bar Chimera에서는 굴과 푸아그라를 채운 "홈런볼"이 눈길을 끄는데, 한국 길거리 음식의 바삭함을 고급스럽게 풀어낸 메뉴예요.
1,400병 와인 셀러
빅토리아 제임스(Victoria James)와 안드레아 모리스(Andrea Morris)가 부르고뉴, 샴페인, 보르도, 캘리포니아 카베르네를 연도별로 정성껏 갖췄습니다. 디스플레이 셀러에는 1835년산 빈티지 마데이라도 자리하고 있어요. Coravin으로는 Cristal '06, Mouton '09를 잔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소주에 대한 의심에서 찹하우스의 전설로"라는 말이 나올 만하죠.
2017년 플랫아이언에서 시작해 마이애미, 싱가포르, 라스베가스로 이어진 COTE가 이제 미드타운까지 접수했습니다. 코리아타운 사람들과 파워 다이너들에게 자랑스러운 한인 미식의 성과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