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운에 초호화 회원제 클럽 'Hue' 오픈
Koreatown's New Members-Only Club Hue Is Wild


코리아타운에 완전 초호화 회원제 클럽이 생겨서 이건 얘기 안 할 수가 없더라고요.
이름은 'Hue(휴)', 역사적인 채프먼 플라자(카즈노리랑 쿼터스 코리안 BBQ 있는 그 건물) 안에 자리 잡았고, 7월 28일에 문을 열었어요. 만든 사람들 보면 라파바·앱스테이크 만든 로버트 김, 위스파를 코리아타운 대표 브랜드로 키운 스튜어트 황. 디렉터 그렉 리는 호세 안드레스, 도미니크 크렌 같은 셰프들과 일했던 사람이라 그냥 취미로 차린 곳은 아니에요.
컨셉은 '동서양의 만남' — 미쉐린급 디너, 오리엔트 특급열차 느낌 나는 노래방 라운지, 일본에서 손으로 만든 식기, 한강을 떠올리게 하는 벽화까지. 들어가면 노트북이랑 휴대폰도 못 써요. 총괄 셰프 히로오 나가하라는 일본에서 쌀을 직접 공수해오고, 생선이랑 와규도 직접 숙성시킨대요.
멤버십이 절대 저렴하진 않아요 — 기본이 7,500달러에 연회비 3,600달러, 평생회원권은 12만 달러라네요. 총 회원 수는 500명으로 제한하고, 일단 150~200명부터 시작한다고 하네요.
가격을 어떻게 보든, 지금 코리아타운에 얼마나 많은 관심(과 돈)이 몰리고 있는지 보여주는 또 하나의 신호인 건 확실해요. 한번 지켜볼 만해요.
자세한 내용은 Club Hue에 직접 확인하세요 — 협찬이나 리뷰가 아니라 동네 소식 전하는 차원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