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K-컬쳐 따라잡기: MZ 교포의 시선에서 본 기록
Keeping Up With the Latest in K-Culture: A Journal From a Korean-American Millennial’s Perspective

한국계 미국인 밀레니얼인 저는 해외에서 자랐고, K팝은 제 세계의 큰 부분을 차지했어요. 시작은 H.O.T., S.E.S., Fin.K.L 같은 1세대 그룹이었습니다. 양쪽 집안 모두에서 막내(정확히는 거의 막내)라서 사촌 대부분이 1985년생이거나 그 이전 출생이었고, 자연스럽게 사촌들과 그들이 좋아하던 K팝 아이돌을 동경하며 자랐죠.
지금은 업계가 폭발적으로 커졌어요. 그룹이 정말 너무 많아서 솔직히 가끔은 벅찰 정도예요. 예전에 엔터테인먼트 회사에서 일하는 분이 해준 말이 아직도 기억나는데, 작은 기획사가 수백 곳이고 하루아침에, 심지어 단 하루 만에 문을 열었다 닫기도 한대요.
그래서 이렇게 해보려고 해요. 사소한 소식을 하나하나 다루는 대신(그런 건 전해주는 사이트가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한국계 미국인 밀레니얼의 시선으로 정말 중요한 굵직한 소식만 나눌게요. “흐름을 따라가려면 이것만 알면 된다” 싶은 피드라고 생각해 주세요. 본국에 계신 한국 분들은 트렌드에 예민하기로 유명하고, 트렌드를 만들어내는 속도도 번개 같잖아요.
디테일에 허우적대지 않고 흐름에 올라탈 수 있도록 돕는 것, 이 블로그가 하려는 일이에요.






